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투표 참여도 열심히

프라임TVl승인2018.06.11l수정2018.06.11 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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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우리 모두 소중해’ 뉴스 아나운서 이준우입니다. '제7회 전국 동시 지방선거'가 일주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특히 올해는 우리나라 최초의 민주적 선거가 치러진 지 70주년 되는 해라 의미가 특별합니다. 지방선거의 특징과 의미를 짚어봅니다. 우선 대선이나 총선이 ‘국민’을 중심에 두고 치러지는 선거라면, 지방선거는 ‘주민’에 초점이 맞춰져 있습니다. 지방선거는 우리들 손으로 동네 일꾼을 뽑는 민주적 절차입니다. 지방선거에서는 영주권을 취득한 지 3년이 지난 외국인에게도 투표권이 주어집니다. 국적이 없어도 투표권을 가질 수 있다는 뜻입니다. 이번 선거에서는 10만 명이 넘는 외국인이 투표에 참여할 예정입니다. 지방선거에서는 기본적으로 ‘1인 7표’를 행사하게 됩니다. 시·도지사 선거, 교육감 선거, 구·시·군의 장 선거, 지역구 시·도의원 선거,지역구 구·시·군의원 선거, 비례대표 시·도의원 선거, 비례대표 구·시·군의원 선거 등입니다. 제주특별자치도의 경우 구·시·군 관련 3개 선거가 없고, 전국에서 유일하게 ‘교육의원 선거’가 치러집니다. 또 세종특별자치시 같은 경우에는 교육의원 선거가 빠지면서 4개의 선거만 진행됩니다. 올해 지방선거에서는 약 4000명의 지역 일꾼들을 선출하게 되는데요. 이 선거는 4년간의 우리 지방 대표를 뽑는 아주 중요한 과정입니다. 6월 13일, 우리 모두 소중한 주권을 행사하면서 성숙한 지방자치를 이끌어 내는 것이 중요하겠습니다. 이상으로 뉴스를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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